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제품 돋보기] 추석 때 폭식해도 ‘난 살 안찔 수 있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경제TV 블루뉴스의 ‘신제품 돋보기’ 코너는 매일매일 쏟아져 나오는 신상 제품들에 돋보기를 들이댑니다. 쓸데없는 부분을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예비 소비자들이 알고 싶은 부분만 꼼꼼히 체크하겠습니다. 화장품, 액세서리, 장난감, 부엌 용품까지 품목은 상관없습니다. 혹시 구매는 망설여지지만 돋보기를 들이대 보고 싶은 독특한 신상품이 있으시면 지체 없이 ‘신제품 돋보기’에 추천 메일을 보내 주세요. 저희가 대신 살펴봐 드리겠습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이자 가을이 왔음을 알리는 추석이 드디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나 올 추석은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다 알겠지만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엄청나게 긴 황금연휴이기 때문이죠. 여기에 연차, 휴가까지 붙이면 해외여행까지 갈 수 있는 기간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반가운 추석에도 한 가지 고민은 있습니다. 바로 명절 음식.

    추석은 송편부터 차례음식까지 집안에 먹을거리가 넘쳐납니다. 제아무리 혹독한 다이어트 중이라고 해도 명절 음식의 유혹을 뿌리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요. 사실상 추석기간에는 다이어트 중단이라고 봐야합니다. 하지만 맛있는 음식들을 먹고 또 먹으면서도 마음 한 구석은 참 불편합니다. ‘이것들이 다 나의 살이 되는구나’라는 생각 때문이죠. 게다가 명절 음식은 칼로리도 높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여기 희소식을 하나 준비했습니다.

    유핏의 ‘HCA 리얼 다이어톡’은 밥을 먹은 후 신간에 차 대신 마시면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하는 것을 막아줘 체중감량에 도움을 주는 제품입니다. 여기서 우리의 눈길을 끄는 것은 굶는 것이 아니라 밥을 먹으면서 살을 뺄 수 있다는 점이죠. 드디어 추석 때 걱정 없이 마음껏 음식을 먹을 수 있으려나 봅니다. 사랑스러운 이 제품 어떤지 한 번 돋보기 들이대 봅니다.

    Zoom in ① Design: 이 제품은 스틱타입으로 되어있습니다. 먹을 때 한 포씩 물에 타서 먹으면 돼 상당히 편합니다. 평상시 낱개로 가지고 다니면서 먹기에도 좋습니다. 한 상자에 총 15포가 들어있네요.



    Zoom in ② Detail: 내용물은 가루로 되어있습니다. 찬물에 넣으면 기포가 발생하면서 녹습니다. 녹는 속도도 빠른 편입니다. 이때 제품이 물에 녹자마자 바로 마시면 탄산이 꽤 강하게 코로 올라와 기침이 납니다. 한 템포 쉬었다가 마시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다 녹고 난 후의 모습은 마치 탄산음료를 컵에 따른 듯한 느낌이라고 표현하면 맞을 것 같네요. 맛 역시 탄산음료 같습니다. 우리가 흔히 마셨던 마운틴듀 음료와 비슷합니다. 탄산음료 못지않은 탄산에 맛도 있습니다. 햄버거, 피자, 치킨 등을 먹을 때 탄산음료 대신 이 제품을 마셔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네요. 맛도 있고 살도 빼고 일석이조라는 것이 기자의 생각입니다.

    집중감량을 원할 때는 아침, 점심, 저녁 후 하루 3포, 체중 유지 및 관리를 원할 때는 저녁 후 하루 1포만 먹으라고 설명서에 되어 있네요. 당장 살이 빠지는 지에 대해서는 장담하기 어렵지만 마시고 나면 속이 가벼워지는 듯한 느낌은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제품을 먹으면 폭식을 하고나서도 괜히 살이 안찔 것 같아 마음이 편해지니 심리적인 요인 때문에라도 살이 빠지지 않을까요. 일단 이번 추석 먼저 마음 편히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Zoom in ③ Name: 유핏의 ‘HCA 리얼 다이어톡’은 체지방 감소를 도와주는 HCA(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성분으로 돼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진짜 레몬농축액과 메이플시럽, 카앤페퍼를 함유하고 있어 탄산음료와 흡사한 톡 쏘는 맛이라고 강조합니다. 이쯤 되면 네임에 제품의 설명이 다 들어가 있는 것 같네요. HCA 성분이름과 다이어트와 톡을 합쳐 다이어톡, ‘HCA 리얼 다이어톡’의 완성입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jiyoung@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옥택연 이연희 `결혼전야` 스틸컷 공개, 7년차 커플답게 편안해~
    ㆍ한혜진 내조, 기성용 데뷔전 직접 지켜보며 응원 `내조의 여왕` 등극
    ㆍ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비결!‥섭취량 2/3를 물로?
    ㆍ준수 친구, 준영이 최승경 임채원 아들 `아빠 어디가` 출연
    ㆍ현오석 "내년 복지예산 첫 100조 돌파..비중도 최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예비신랑, 결혼 앞두고 샤넬백 사러 백화점 갔더니…'깜짝'

      명품 브랜드 샤넬이 새해 초부터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 에르메스, 롤렉스 등 주요 명품 브랜드들의 가격이 줄줄이 오르는 '도미노 인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오는 13일 가방과 지갑 등 주요 제품군의 가격을 올린다. 이번 인상은 오는 16일 새 시즌 론칭을 앞두고 결정됐다. 샤넬은 지난해에도 1월과 6월 두 차례 가격을 올린 바 있으며, 이번 조정을 시작으로 올해도 수 차례 가격을 올리는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샤넬에 앞서 에르메스는 연초부터 로퍼 등 일부 슈즈 품목의 가격을 3%대 인상하며 기선을 잡았다.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롤렉스 역시 지난 1일 인기 모델을 중심으로 5~7% 가격을 올렸다. 뒤이어 리치몬트 그룹의 IWC가 오는 12일 5~8% 인상을 예고했으며, 위블로와 태그호이어 등 LVMH 산하 브랜드들도 이달 중 평균 6% 안팎으로 가격을 상향 조정한다.주얼리 브랜드들의 움직임도 매섭다. 반클리프 아펠은 지난 8일 주요 컬렉션 가격을 6%가량 기습 인상했고, 티파니앤코는 다음 달 말 최대 10% 인상을 예고했다.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 또한 3월 인상을 계획 중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제품이 입고되기 전 미리 예치금(디파짓)을 걸어 인상 전 가격으로 제품을 확보하려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명품 업계는 이번 인상의 배경으로 글로벌 가격 정합성 유지와 원자재값 및 환율 변동을 꼽고 있다. 그러나 가격 인상이 브랜드 희소성을 유지하는 사실상의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관측도 많다. 한 업계 관계자는 "샤넬 등 리딩 브랜드의 인상은 업계 전반의 인상 명분이 된다"며 "글로벌

    2. 2

      중기부, 美실리콘밸리에 스타트업 거점 마련

      중소벤처기업부가 현지시간 9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스타트업·벤처 캠퍼스(이하 SVC)’를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SVC는 중기부가 글로벌 대기업, 빅테크, 투자자들이 밀집한 미국 실리콘밸리에 우리나라 벤처·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한 글로벌 거점이다. 한국벤처투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창업진흥원, 기술보증기금 등 공공기관과 민간 벤처캐피탈(VC) 등이 입주한다. 중기부는 SVC 개소를 위해 지난 2년간 민간 전문가와 지원기관 등이 참여해 운영 방향을 수립했다. 입주 지원기관과 현지에 진출해 있는 아산나눔재단, 네이버, 현대차 등 민간 기관·기업과 프로그램 개발, 인프라 공유, 투자협력 등을 협의하며 준비해 왔다. SVC 프로그램은 입주 지원기관들이 운영하는 자체 프로그램과 아산나눔재단, 네이버, 현대차 등과 협업하는 외부협력 프로그램이 있다. 매년 200개 이상의 우리나라 벤처·스타트업과 VC 등을 위한 전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벤처·스타트업과 VC 등이 중장기 미국진출 및 단기 출장시 현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업무공간도 제공한다. 개소식에는 노용석 제1차관을 비롯해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 입주 지원기관 관계자들과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 김남선 네이버 전략투자부문 대표, 정호근 현대차 부사장 등 국내·외 기업인, 투자자와 관계자 등 200명 이상이 참석했다.실리콘밸리 SVC는 KSC, GBC 등 그간 분산된 중기부 해외거점들을 처음으로 통합하고, 현재 국내 17곳에서 운영중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해외에 설치한 첫 사례다. 중기부는 실리콘밸리를 시작으

    3. 3

      하나뿐인 아들인데…돌잔치 해주려고 1000만원 썼어요

      저출생 분위기 속에서도 특급호텔 돌잔치 시장은 이례적인 호황을 누리고 있다. 태어나는 아이 수는 줄었지만, 단 한 명의 자녀에게 아낌없이 지갑을 여는 '골드 키즈(Gold Kids)' 소비 트렌드가 자리 잡으면서다. 일부 부모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호텔 돌잔치'가 유행처럼 번지는 분위기다.11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주요 5성급 호텔의 돌잔치 예약은 전년 대비 20~30%가량 증가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프리미엄 돌잔치 건수가 30% 늘었고, 롯데호텔 서울의 중식당 '도림'의 지난해 1~9월 기준 관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나 뛰었다. 웨스틴 조선 서울 역시 같은 기간 예약 건수가 30% 증가했다.인기 호텔의 경우 주말 예약은 오픈과 동시에 마감되며, 최소 6개월 전부터 예약 전쟁이 벌어진다. 일례로 신라호텔의 중식당 팔선이 있다. 영빈관에서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고, 팔선에서 식사하는 코스가 유명하다. 하지만 '팔선고시'라고 불릴 만큼 예약 경쟁률이 치열하다고 한다.만족도는 최상이라는 평가들이 많다. 일례로 지난해 12월 방송인 박수홍 부부 딸의 돌잔치는 서울 잠실 시그니엘 호텔에서 열렸다. 돌잔치에 참석한 안영미는 "이런 게 잔치지"라며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스테이크 사진과 함께 "박수홍 선배 돌잔치, 시그니엘 코스 요리"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하지만 가격대도 상상을 초월한다. 10인 내외 소규모 모임도 수백만원이 기본이며, 40인 이상 대연회장을 빌릴 경우 총비용은 1000만원 안팎에 달한다. 최근에는 단순 연회를 넘어 객실 숙박, 전문 스냅 촬영, 체험 행사가 결합한 프리미엄 돌잔치 패키지 상품이 확산하는 것으로 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