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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레이더] "원·달러 환율, 1080원 초반 대로 하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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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80원 초반 대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밤 사이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86.00~1088.50원에 거래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 거래일 원·달러 환율은 미국 중앙은행(Fed)의 차기 의장으로 로런스 서머스 전 재무장관이 유력하다는 소식으로 2.0원 오른 1087.0원으로 마감했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이날 서머스 전 장관의 자진 사퇴, 한국 무역수지 호조 등 달러화 약세 요인 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했다.

    손 연구원은 "온건파에 가까운 쟈넷 엘런 Fed 부의장이 차기 의장으로 유력해지면서 달러화 약세 압력이 커질 것" 이라며 "다음날까지 원·달러 환율은 1080원 선을 지지하겠으나 1076원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열어둬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선물은 이날 거래 범위로 1080.00~1087.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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