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2일까지 강남점에서 ‘신진 디자이너 핸드백 페어’를 연다. 로사케이 지안코미나 하비아누 등 신세계백화점에 입점하지 않은 14개 브랜드의 핸드백을 선보인다. 지안코미나에서는 타조 등 특수 가죽으로 만든 지갑과 핸드백을 30%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