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송편 빚는 박종우 제일모직 사장
박종우 제일모직 사장(오른쪽)과 임원진 40여명은 지난 13일 창립 59주년 기념식 행사 후 안양 ‘평화의 집’을 찾아 아이들과 송편을 만들며 추석 준비를 돕는 봉사활동을 했다. 박 사장은 창립기념식에서 “100년 기업을 향해 한 발씩 전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