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차기 상륙함 천왕봉함 진수식 입력2013.09.11 17:08 수정2013.09.12 02:20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군 차기 상륙함인 천왕봉함 진수식이 11일 오후 부산 한진중공업 조선소에서 열렸다. 4500t급인 천왕봉함은 전차와 상륙돌격장갑차를 실을 수 있는 상륙함으로 스텔스 공법을 적용해 생존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폭 인지하고도…폭탄 파편 찾느라 발표 100분 미룬 공군 '전투기 민가 오폭' 사고 당시 공군은 폭탄 파편을 찾느라 언론 발표를 약 100분간 미룬 것으로 확인됐다. 또 보고체계 내에서 사고에 대한 보고 지연, 누락도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공군은 10일 전... 2 한동훈 "언젠가 尹 대통령 뵐 기회 있으면 좋겠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언젠가 때가 되면 대통령 뵐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12·3 계엄이 '불법'이라는 입장을 고수하면서도, 윤 대... 3 [속보] 민주당 의원들, 대검찰청 들어가 이진동 차장과 면담 더불어민주당이 대검찰청에 항의 방문했다.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을 석방하고 즉시항고를 포기한 것을 규탄하기 위해서다.민주당 내란진상조사단 소속 추미애·서영교·박선원&m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