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라이콤, 상승…'아이폰 효과' 3분기 최대 실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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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이콤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대감에 상승세다.
11일 오전 9시14분 현재 이라이콤은 전날보다 400원(2.39%) 오른 1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삼성전자 태블릿PC 확대와 애플의 중저가 아이폰 출시 등으로 인해 이라이콤의 3분기 실적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희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라이콤이 글로벌 스마트기기의 강자를 모두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어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현재 주가는 매력적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11일 오전 9시14분 현재 이라이콤은 전날보다 400원(2.39%) 오른 1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삼성전자 태블릿PC 확대와 애플의 중저가 아이폰 출시 등으로 인해 이라이콤의 3분기 실적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희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라이콤이 글로벌 스마트기기의 강자를 모두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어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현재 주가는 매력적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