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GX인터가 다국적 제약사인 로슈와 DNA백신을 공동연구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11일 오전 9시 12분 현재 VGX인터는 전날보다 50원(3.36%) 오른 1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VGX인터는 관계사인 이노비오가 로슈와 B형간염치료 DNA백신 후보물질 'INO-1800'에 대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