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국 "시공사 사옥··허브 빌리지 자진 납부"(2보) 입력2013.09.10 15:03 수정2013.09.10 15: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패거리에 맞설 것"…국민의힘 서범수 사무총장 사퇴 서범수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공식 사퇴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대표직을 내놓고 물러나자 서 사무총장도 사퇴 의사를 밝힌 것이다. 서 사무총장은 16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 2 [속보] 한동훈 "계엄 잘못이라고 이재명 혐의 정당화되지 않아"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3 [속보]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직 내려놓는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