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는 주가 안정을 위해 NH농협증권과 1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 10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