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호텔신라, 나흘 만에 반등…中 입국자 증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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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가 중국인 입국자와 면세점 매출의 동반 증가 기대감에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9일 오전 9시12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거래일보다 1100원(1.67%) 오른 6만7100원에 거래 중이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중국인 입국자 수는 지난해보다 60% 증가하며 월별 기준으로 최대치를 또 다시 경신할 것"이라고 전했다. 내년 중국 입국자 수가 35% 수준으로 늘어날 경우 호텔신라의 연간 영업이익은 추정치 2306억원보다 9% 증가한 2521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중국인 방문객 급증으로 제주도 면세점이 고속 성장할 것이란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현재 진행 중인 확장공사를 통해 제주도 면세점은 전체 면세점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3%까지 올라갈 것"이라며 "회사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9일 오전 9시12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거래일보다 1100원(1.67%) 오른 6만7100원에 거래 중이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중국인 입국자 수는 지난해보다 60% 증가하며 월별 기준으로 최대치를 또 다시 경신할 것"이라고 전했다. 내년 중국 입국자 수가 35% 수준으로 늘어날 경우 호텔신라의 연간 영업이익은 추정치 2306억원보다 9% 증가한 2521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중국인 방문객 급증으로 제주도 면세점이 고속 성장할 것이란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현재 진행 중인 확장공사를 통해 제주도 면세점은 전체 면세점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3%까지 올라갈 것"이라며 "회사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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