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시스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신현국 씨는 특수관계인 이용희 씨가 시간외 매매를 통해 보유주식 중 1만주(지분 0.18%)를 처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에 신 대표와 특수관계인 11인의 보유지분은 종전 36.83%(207만5702주)에서 36.65%(206만5702주)로 감소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