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복지재단은 6일 국립특수교육원과 함께 대전 114개 초등학교에 언어훈련 교재를 지원했다. 특수학교에 비해 장애 치료시설이 부족한 일반학교에 다니는 장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를 보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