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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만난 CEO] 권진봉 한국감정원장 "지역발전 이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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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한국감정원이 혁신도시 이전 공기업 가운데 첫 테이프를 끊었습니다.

    대구 신사옥 개청식 현장에서 권진봉 한국감정원장을 엄수영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권진봉 한국감정원장은 전국 10개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기업 69곳 가운데 신사옥 이전 첫 주자인 만큼 지역 경제 부흥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권진봉 한국감정원장

    "그 중에 최초로 이전하게 됐는데 여기 이전하게 되면서 타 이전 기관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역 발전, 특히 일자리 창출, 지역 상권이 활성화돼서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권진봉 원장은 대구 혁신도시로 32년만에 본사를 이전한 만큼 직원들의 정착을 위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권진봉 한국감정원장

    "직원들이 주말 부부가 아니라 대구와서 근무하고 생활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여러가지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어학, 자격증 취득, 석·박사 취득 등 자기개발하는데 회사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난해부터 부동산가격과 조사, 통계 등 공적 기능을 강화한 한국감정원은 오는 2015년부터는 공동주택관리정보체계(K-apt)를 전담 운영하게 됩니다.

    <인터뷰> 권진봉 한국감정원장

    "한국감정원은 부동산 조사, 평가, 통계 전문 기관입니다.

    국가와 국민들이 필요한 부동산 정보를 적기에 정확하게 제공해서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감정원이 이전한 대구혁신도시는 앞으로 한국가스공사와 신용보증기금 등 11개 기관이 이전해 인구 2만여명의 자족복합도시로 조성될 계획입니다.

    신사옥 이전으로 본격적인 대구 시대를 개막한 한국감정원.

    공기업 가운데 혁신도시로의 첫 이전 테이프를 끊은 만큼 부동산 시장 정상화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각오입니다.

    한국경제TV 엄수영입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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