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이 싱가포르 안전대상을 4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쌍용건설은 4일 열린 `싱가포르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도심지하철 2단계 921 현장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상은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발주해 시공중인 모든 현장을 평가해 수여하는 안전 관련 최고 권위의 상이라고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올해는 100여 개 현장 가운데 4개 현장이 대상 후보에 선정됐으며, 쌍용건설이 최종 영예를 안았습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박상돈 사기혐의로 기소중지 상태! .. 말더듬이로 감동을 안겨준 슈퍼스타K5 출연자
ㆍ소유 서래마을, 매드 클라운과 연인 포스 물씬 `눈길`
ㆍ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비결!‥섭취량 2/3를 물로?
ㆍ구하라 태도논란, 연애 이야기에 물병 투척 후 "진짜 화난다"
ㆍ2분기 실질국민소득 4년래 최고‥"2분기 성장 빨라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