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와 매드 클라운의 서래마을 파파라치 사진이 화제다.







4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씨스타 소유와 매드 클라운? 서래마을에서 파파라치 포착! 묘한 분위기? 설마`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유와 매드 클라운이 친근하게 이야기하며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연인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 사진들은 씨스타 소유와 매드 클라운의 듀엣곡 녹음을 위해 만난 날 팬들에 의해 촬영된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씨스타, 케이윌, 보이프렌드가 소속된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독립음반 레이블 스타쉽엑스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며 매드 클라운(본명 조동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유 서래마을 몸매가 왜죠?" "소유 서래마을 몸매 진심 부럽다" "소유 서래마을 매드 클라운이랑 훈훈하다" "소유 서래마을 매드클라운 깜짝 놀랐네" "소유 서래마을 매드클라운이랑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net `쇼미더머니2`에서 `귀에 때려박는 랩`을 유행어로 히트시키며 최고의 핫이슈로 떠오른 매드 클라운은 이번 전속 계약을 통해 스타쉽엑스의 전폭적인 지원사격속에 다양하고 폭넓은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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