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지난달 1.5조 순매수
월 기준으로는 3조8760억원어치를 순매수한 작년 12월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외국인의 채권 투자액은 지난달 통화안정증권(3조1000억원 규모) 만기가 돌아온 영향으로 7개월 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