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영남제분 회장·주치의 구속 수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뉴스 브리프
    ‘여대생 청부살인 사건’의 주범 윤모씨(68)의 형집행정지를 위해 허위 진단서를 발급한 대가로 돈을 주고 받은 혐의로 윤씨의 전 주치의 박모 연세대 교수(54)와 남편 영남제분 류모 회장(66)에 대해 3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오성우 서울서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명 모두 동일 범죄 사실에 대한 소명이 있고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ADVERTISEMENT

    1. 1

      범죄단지서 한국인 '우르르'…또 캄보디아서 26명 검거

      지난 18일 베트남 국경과 불과 50m 떨어진 캄보디아 몬돌끼리 지역의 한 범죄단지. 도주가 가능한 출입문 3곳과 무장 경비원이 배치된 이 건물을 현지 경찰관 40명이 에워쌌다. 외곽 봉쇄가 이뤄진 뒤 진입이 시작됐...

    2. 2

      무너지는 골목식당…'초소형 상권' 절반 증발했다 [사장님 고충백서]

      대한민국 소상공인 생태계의 실핏줄인 '골목상권'이 급격히 무너지고 있다. 경기 침체의 골이 깊어지면서 점포 50개 미만의 영세 소형 상권 절반이 불과 1년 만에 지도에서 사라졌다. 살아남은 상권마저 유...

    3. 3

      [속보] '특검 출석' 이준석 "尹이 어떻게 대했는지 다 알아…무리한 시도"

      [속보] '특검 출석' 이준석 "尹이 어떻게 대했는지 다 알아…무리한 시도"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