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종합지수 0.27% 상승 출발 입력2013.09.02 10:27 수정2013.09.02 10: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 대비 5.71 포인트(0.34%) 상승한 2104.09로 출발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한양행, 베링거인겔하임의 전략 문제로 기술반환…목표가↓"-메리츠 메리츠증권은 10일 유한양행에 대해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이전했던 신약 후보물질이 반환된 걸 반영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20만원으로 내렸다. 다만 기술반환의 배경이 약물 문제가 아닌 베링거인겔하임의 전략 ... 2 "DL이앤씨, SMR 표준화 수혜 가능성 긍정적"-KB KB증권은 10일 DL이앤씨에 대해 "4세대 소형모듈원전(SMR) 표준화 경쟁에서 앞서가고 있는 미국 엑스에너지(X-Energy)와의 협력이 주가에 전혀 반영되지 않은 상태"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3 "에코마케팅, 수년째 연간 영업익 600억 밑…목표가 하향" 하나증권은 10일 에코마케팅에 대해 신제품과 글로벌 진출이 예상보다 많이 지연되는 탓에 수년째 연간 영업이익이 600억원을 못 넘기고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만5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내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