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 신임 대표이사에 정우영 씨 입력2013.08.30 14:13 수정2013.08.30 14: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미래컴퍼니는 신임 대표이사로 김종인 전 대표의 부인인 정우영 씨를 선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거래소, 대진첨단소재 코스닥 신규 상장 승인 2 한국투자증권, 3월 코스피 전망…"2450~2650서 움직일 것" 3 삼성운용, 휴머노이드 펀드…유비테크·샤오미 등 편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