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금호산업 정상화 5일 결의..`정상화 차질시 박삼구 회장 퇴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산업은행이 금호산업의 경영정상화 차질이 예상될 경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경영권을 박탈하기로 했습니다.



    금호산업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30일 박삼구 회장 앞으로 경영책임을 부여해 재무구조 악화 등 경영정상화 차질이 예상될 경우 박 회장의 보유지분을 채권단과 공동으로 제3자에게 매각하도록 하는 의무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은행은 금호산업의 경영정상화 방안에 대해서는 790억원 규모의 아시아나항공 기업어음 출자전환이 불가피하다며, 대신 정부정책에 부합하도록 공정거래위원회의 지적에 따라 출자전환 주식을 금호터미널 등 계열사에 넘기지 않기로 했습니다.



    산은은 금호산업 조기 경영안정을 위해 채권단 무담보채권 508억원 전액의 출자전환과 아시아나항공 기업어음 출자전환 및 박삼구 회장의 책임경영 이행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경영정상화 방안을 마련해 다음달 5일 채권단의 결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부실대학 명단 공개‥수시모집 앞두고 `전전긍긍`
    ㆍ이효리 하우스웨딩 `9월 1일, 제주도 자택에서` 어떻게?
    ㆍ학원가던 시대끝! 이인혜 위력에 학원들 `와르르`
    ㆍ이수혁 구하라 `야식 데이트`로 또 열애설? 현장 분위기는...
    ㆍ상반기 정부 재정수지 46.2조 적자‥사상최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AI·반도체 붐에 동원로엑스 화학물질 창고 꽉 찼다

      지난 19일 찾은 전북 완주 동원로엑스 스마트케미컬 물류센터에는 대형 탱크로리와 윙바디 차량 스무 대가 새벽부터 장사진을 이뤘다. 컨테이너 단위로 실린 제품과 이를 실어 나르는 화물차 곳곳에는 선명한 해골 마크가 붙...

    2. 2

      그야말로 불티나게 팔렸다…'국민 아빠차' 제치고 무서운 돌풍

      기아의 목적기반모빌리티(PBV) PV5가 지난달 현대차그룹 전체 전기차를 통틀어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에 올랐다. 일반인에게 익숙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나 세단, 밴도 아닌 생소한 PBV가 시장에서 이례적으로...

    3. 3

      한국서만 판다…발렌타인 글렌버기 16년 2탄 출시

      발렌타인이 한국 전용 한정판 위스키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6년 스몰배치 2’를 지난 20일 출시했다. 2024년 한국에서 단독 출시돼 빠르게 완판된 ‘스몰배치 16년&rsqu...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