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스위스저축銀 'SBI저축은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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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은 사명 변경을 계기로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획기적 상품개발에 주력키로 했다. 이런 맥락에서 9월 2일부터 한 달간 ‘희망금융 무이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출한도는 1인당 최대 100만원, 대출기간은 3개월이다. 30일부터 9월 12일까지 신청하는 선착순 3000명을 대상으로 한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