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트 전문회사인 다코다골프(대표 정병천)는 세계 최초로 1개의 탄성바를 결합한 ‘1각 유틸리티’ 신제품을 29일부터 9월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3 서울 골프산업전’에서 선보인다고 28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임팩트 시 뒤틀림 현상을 줄여 방향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비거리를 증대시키기 위해 샤프트에 고강도 탄성바를 결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