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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에스에프에이, OLED 시장 성장성 부각…'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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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에프에이가 양호한 2분기 실적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 성장성 부각 등에 힘입어 사흘 만에 반등했다.

    22일 오전 9시1분 현재 에스에프에이는 전날보다 1000원(1.84%) 오른 5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에스에프에이의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었다고 분석했다.

    황준호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에스에프에이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207억원으로 예상치(190억원)를 웃돌았고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에 부합했다"며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최근 주가 약세는 매수 기회"라고 밝혔다.

    OLED 시장 성장성을 고려해 중장기 관점에서 매수를 고려할 만 하다는 평가다.

    에스에프에이 주가는 최근 고객사의 신규 OLED 라인(A3) 투자 지연,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성장 둔화 우려 등으로 약세를 보인 바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OLED에 대한 삼성 그룹의 확신과 OLED 기술을 활용한 신규 애플리케이션 확대 등의 측면이 투자포인트로 작용할 것이란 관측을 내놨다.

    최근 삼성 그룹이 3455억원을 투자해 독일 OLED 재료업체인 노바엘이디(Novaled)를 인수했고, 이는 시장 확대에 대한 확신과 지속적인 투자 의지를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그는 "OLED 기술의 잠재력은 단순히 기존 LCD를 대체하는 수준이 아니라 부분 활성화 기능, 커브드, 플렉시블, 투명 디스플레이 등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창출할 수 있다는데 있다"고 진단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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