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한방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가 22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에서 시즌 16호 홈런을 쏘아올리고 있다. 통산 99홈런을 친 추신수는 1개 추가하면 100홈런을 달성한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