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스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원성준, 김병수, 장철호 씨를 대상으로 20억원 규모의 분리형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6.0%다.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2023원으로 결정됐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