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파워는 21일 제6회차 전환사채(CB)의 조기상환 요청이 있었으나 내부적 사정으로 인해 원리금 미지급이 발생했고, 이날 모두 상환해 채권등록말소를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