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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시황] 코스피, 외국인·기관 동반매도 `약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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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매도에 약보합 출발했습니다.



    19일 오전 9시2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2.79포인트(0.15%) 내린 1917.32를 기록중입니다.



    투자주체별로 보면 개인이 135억원 순매수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3억원 41억원 순매도중입니다.



    업종별로 보면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운수창고와 섬유, 철강·금속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운송장비와 유통업 금융업 등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별로 보면 하락우위입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이틀째 약세입니다. 전날보다 5000원 (0.39%) 하락한 1,290,000원에 거래중입니다.



    현대차와 신한지주 등이 1%넘게 빠지고 있으며 기아차와 SK하이닉스, 포스코 등이 하락 중입니다.



    반면 한국전력과 현대중공업이 오르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개인의 매수세에 상승 출발했습니다.



    19일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닥은 전거래일보다 2.11포인트(0.38%) 오른 550.90를 기록 중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억원, 6억원의 순매도를 보이고 있으나 개인이 14억원의 순매수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업종별로 종이·목재, 섬유·의류 등이 1% 이상 오르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정보기기, 건설, 운송, 인터넷, 금속 등 대부분의 업종이 오름세입니다.



    반면 통신서비스, 기타 제조, 음식료·담배 등은 소폭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상승 종목이 우위인 가운데 셀트리온과 에스에프에이 등이 1%대 상승폭으로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동서와 서울반도체 등이 상승세입니다.

    반면 파트론이 1%이상 밀리고 있으며 CJ오쇼핑과 SK브로드밴드 등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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