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가 이틀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습니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국내 주식형 펀드(ETF제외)에서 185억원이 순유출됐습니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도 168억원이 순유출 돼 6거래일째 자금이탈이 이어졌습니다.

채권형펀드 역시 하루만에 자금이 다시 빠져나가 2333억원 유출을 기록했고, MMF(머니마켓펀드)만 2497억원 순유입이 있었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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