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각 방문한 멕시코·쿠바 한인 후손들 입력2013.08.19 17:43 수정2013.08.20 04:5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멕시코·쿠바 한인 후손 40여명이 19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에서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한 ‘2013 한인 후손 초청 연수’에 참가해 태극기와 플래카드를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법원, '尹 체포 저지'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기각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1차 체포 작전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대통령경호처 김성훈 경호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구속을 면했다.서울서부지법 허준석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21일 김 차장과 이... 2 [속보] 法 "김성훈·이광우 범죄 혐의 다툼 여지…도망 염려 없어"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속보] '尹 체포 방해 혐의'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기각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