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는 19일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9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12억6500만원으로 22.74% 줄었으며 당기순손실은 2억44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