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 2분기 영업익 4800만…97.91% 감소 입력2013.08.19 15:12 수정2013.08.19 15: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주전자재료는 19일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9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12억6500만원으로 22.74% 줄었으며 당기순손실은 2억44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어닝쇼크'에도 호평 쏟아지는 이유는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이러다 파산할 판" 등골 다 휘었는데…주가 100% 급등 '대반전' [종목+] 3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