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육영수 여사 고향 옥천서 39주기 추모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근혜 대통령의 어머니인 고 육영수(陸英修) 여사 39주기 추모식이 15일 오전 11시 고향인 충북 옥천여성회관 광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육씨 종친과 친박(박근혜 대통령 지지 모임) 단체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은 헌화·분향에 이어 추모시 낭송 순으로 진행됐다. 육 여사의 생전 육성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 자리에는 육씨 종친과 친박(박근혜 대통령 지지 모임) 단체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은 헌화·분향에 이어 추모시 낭송 순으로 진행됐다. 육 여사의 생전 육성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