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12일 케냐 나이로비의 키베라 지역에 ‘LG희망학교’를 열었다. 이 학교는 학생 48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LG전자는 PC, 모니터 등 교육 기자재도 함께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