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하이스코 신용등급 전망 '긍정적'으로 상향 입력2013.08.12 17:25 수정2013.08.12 21:55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신용평가는 12일 현대하이스코의 장기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신용등급 자체는 종전 ‘AA-’(상위 4위 등급)를 유지했다. 한신평은 “총 1조원이 투입된 충남 당진 냉연2공장이 지난 4월 완공됨에 따라 CAPEX(설비 투자 비용)는 줄어들고, 현대·기아자동차그룹 수요를 기반으로 현금 창출 능력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복현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임기 내 처리하겠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8일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을 최우선 사건으로 생각한다면서 "임기 내 최대한 처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삼부토건 사건을 언제쯤 ... 2 코스피, 상승분 반납하며 2620선 횡보…코스닥은 하락 전환 코스피가 장중 상승분을 소폭 반납하며 2620선에 머무르고 있다. 코스닥은 하락 전환했다.오전 11시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95포인트(0.46%) 오른 2622.64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장중 26... 3 [마켓PRO] 40만원대 돌파한 알테오젠, 주식 초고수도 담았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