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국민銀 등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돕기 입력2013.08.12 17:28 수정2013.08.13 01:10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건호 행장·박인비 선수와 병문안 프로골퍼 박인비 선수(오른쪽부터)와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이건호 국민은행장, 박만희 구세군 사령관이 12일 부천 세종병원을 찾아 심장병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인 캄보디아 어린이를 찾아 격려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금감원은 국민은행, 한국 구세군 등과 함께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를 초청해 무료로 수술을 지원하는 사업을 매년 해오고 있다. 국민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병원 마음대로 의료비 책정…비급여 실손보험금 1년간 5.7兆 달해 지난해 20대 여성 A씨는 비만 관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 B의원을 방문했다. 상담실장은 A씨가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했는지 물은 뒤 ‘비만 클리닉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총 10차례 수액 치료와... 2 도수·영양주사 등…관리급여로 전환 정부가 비급여·실손의료보험 개편안 등을 포함한 의료개혁 2차 실행 방안을 오는 20일 발표한다. 오남용 우려가 큰 비급여 항목을 건강보험의 ‘관리급여’로 넣고 건강보험과 실손보험의 ... 3 '10만원 도수' 본인부담률 90% 되면 9만원 낸다?…실제론 1만8000원 “도수치료를 관리급여에 넣고 국민건강보험을 적용하면 환자 부담이 커진다.”정부의 비급여·실손의료보험 개편 방안에 반대하는 의료계가 내놓은 대표적 주장이다. 의료계는 정부의 개편안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