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메디칼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2.5% 늘어난 28억9500만 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6% 감소한 122억500만 원, 당기순이익은 69.3% 증가한 22억24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