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코웨어는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31% 늘어난 48억1700만 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70% 감소한 230억2900만 원, 당기순이익은 26.99% 증가한 45억26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