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소 물질 검출' 뉴질랜드산 분유원료 국내 유입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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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장에서 생산된 유청분말은 롯데푸드(옛 롯데삼강)에 공급됐다. 지난해 수입된 284은 모두 소진됐고 올해 수입된 56은 보관 중이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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