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인 ‘글로벌 지원 데스크’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법률, 회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지 부동산을 소개해 기업이 최소한의 자본과 시간을 투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등 4개국에서 우선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