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카드 예금사고 예방 시스템 입력2013.08.04 17:18 수정2013.08.05 01:23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NH농협카드는 해외 예금인출 사고예방 시스템을 구축, 24시간 모니터링에 나선다고 4일 발표했다. 이번에 개발한 자동화기기(CD·ATM) 부정사용 방지시스템은 의심거래가 발생할 경우 고객확인 절차를 거쳐 카드 사용을 정지시킬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욕증시 이틀째 하락…美·우크라 '러와 30일 휴전 추진' 합의 [모닝브리핑] ◆ 뉴욕증시, 오락가락 트럼프 관세에 이틀째 하락 현지시간 11일 미국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전날 급락에 이어 약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정책 혼란이 지속되면서 롤... 2 "커피 비싸서 안 먹어요" 아메리카노 오르더니 결국…원두값도 주춤 "커피 가격 인상이 커피 수요 파괴로 이어지고 있다" 천정부지이던 커피 원두값 오름세가 주춤해졌다. 바닥을 드러냈던 커피 재고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데다 커피 경작지 증가와 커피 수요 감소가 겹쳐 최근 2... 3 트럼프 캐나다 보복 관세에 美증시 낙폭 확대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를 종전 25%에서 50%로 인상한다고 발표한 후 미국 증시 하락폭이 확대됐다. 동부 표준시로 오전 11시 5분에 S&P500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