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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효과?…LA다저스 89년 만에 원정기록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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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물투수' 류현진이 뛰고 있는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LA 다저스) 가 89년 만에 원정 연승 기록을 새로 썼다.

    다저스는 4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벌어진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지난달 8일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부터 시작된 원정경기 연승 행진을 13경기로 늘렸다.

    원정경기 13연승은 1924년 브루클린 다저스 시절 기록한 팀의 최다 기록을 89년 만에 갈아치운 것이다.

    다저스는 3회 야시엘 푸이그의 기습 번트안타와 앤드리 이시어의 우전 안타로 만든 2사 1, 3루에서 제리 헤어스턴이 또 내야안타를 때려 선취점을 올렸다.

    6회에는 2사 2, 3루에서 칼 크로퍼드가 우전 적시타를 날려 2점을 추가해 승기를 잡았다.

    앞서 류현진은 전날 컵스를 상대로 열린 경기에 선발 출장, 5⅓이닝을 2실점으로 막으며 시즌 10승을 챙기고 팀의 원정경기 12승을 도왔다.

    류현진의 10승은 다저스 루키 투수로서는 2002년 이시이 가즈히사 이후 11년 만이다.

    다저스는 5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컵스를 상대로 원정 14연승 기록에 도전한다.

    한경닷컴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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