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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제일제당, 2Q 이어 하반기도 부진할 것"-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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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증권은 2일 CJ제일제당에 대해 2분기 '어닝쇼크'에 이어 하반기에도 실적이 크게 회복되기 힘들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단기매매(Trading Buy)'를 제시했다.

    정성훈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CJ제일제당의 2분기 실적이 시장 추정치를 크게 밑돌았다"고 밝혔다.

    라이신 판가 급락에 따른 바이오 실적 부진과 가공식품 및 CJ대한통운 합병에 따른 비용증가 때문인 것으로 풀이했다.

    그는 "중국 라이신 판가는 공급과잉으로 가격 변동성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또 "가공식품의 구조조정은 하반기에도 진행될 예정으로 외형 둔화는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소재식품의 원가개선효화가 기대되지만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라이신 판가 안정화까지는 주가 상승 동력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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