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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남성채널 FX가 8월의 'FX GIRL'로 선정된 주다하의 섹시 화보를 공개한다.

'FX GIRL'은 FX에서 선보이는 TV 영상화보로 무보정을 원칙으로 사실적인 건강미를 우선시한다. 6월 이은혜, 7월 허윤미 등 국내 톱 레이싱 모델들이 매달 'FX GIRL'로 활약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8월의 'FX GIRL'로 선정된 주다하는 2012 아시아 모델상 최고 레이싱걸을 수상한 국내 최고 레이싱 모델이다. 청순매력으로 남성들을 사로잡았던 주다하는 8월의 'FX GIRL' 촬영을 통해 데뷔 이래 가장 높은 수위의 노출에 도전하며 숨겨진 섹시미를 모두 발산한다.

주다하는 'FX GIRL' 화보에서 관능적이고 섹시한 쉐프로 변신한다. 타이트하고 아찔한 유니폼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한 주다하는 고난이도 촬영에도 불구하고 수준급의 포즈를 선보여 제작진의 박수를 받았다. 중독성 강한 MSG처럼 강렬한 화보로 'MSG녀'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FX 편성담당 김혜영 팀장은 "먹방 열풍에 힘입어 8월의 'FX GIRL'도 쉐프 컨셉으로 진행됐다. 주다하는 과감한 노출에도 자신 있는 포즈를 보여주었다"고 전했다.

주다하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주다하, 청순하면서도 섹시하네", "주다하, 복근까지 있어", "주다하, 송은채 보다 예쁘다", "9월 FX GIRL 화보 벌써부터 기대되네", "티아라 은정 닮은 것 같아", "주다하 몸매 가지고 싶다", "송중기랑도 잘 어울릴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8월의 'FX GIRL' 주다하의 섹시영상화보는 8월 1일 FX 채널과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FXkorea) 웹진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10일에는 2차 화보를 통해 비하인드 스폐셜 영상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