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2분기 실적 부진…영업환경 악화"-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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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31일 동아에스티에 대해 2분기 부진한 실적을 냈지만 하반기 실적 개선 및 신약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주를 유지했다.
동아에스티의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은 106억200만원, 매출액은 1466억3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시장전망치를 각각 4%, 3% 밑도는 수치다.
이종훈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문의약품의 실적 부진에 매출 및 수익성이 악화됐다"며 "스티렌 개량신약 및 제네릭 비아그라 출시로 경쟁이 심화된 데다 리베이트 소송으로 영업 환경이 악화된 게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하반기엔 미용필러, 조루치료제, 글리벡 제니릭 등의 신제품 출시로 영업환경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특히 슈퍼항생제 DA-7218의 신약승인신청(NDA)이 예정돼 있어 슈퍼항생제의 가치가 부각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동아에스티의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은 106억200만원, 매출액은 1466억3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시장전망치를 각각 4%, 3% 밑도는 수치다.
이종훈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문의약품의 실적 부진에 매출 및 수익성이 악화됐다"며 "스티렌 개량신약 및 제네릭 비아그라 출시로 경쟁이 심화된 데다 리베이트 소송으로 영업 환경이 악화된 게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하반기엔 미용필러, 조루치료제, 글리벡 제니릭 등의 신제품 출시로 영업환경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특히 슈퍼항생제 DA-7218의 신약승인신청(NDA)이 예정돼 있어 슈퍼항생제의 가치가 부각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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