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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대타 나오자마자 또 `몸에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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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31. 신시내티 레즈)

    추신수(31, 신시내티 레즈)가 또 공에 맞으며 팀내 최다 사구 기록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원정 경기에서 7회말 대타로 출전해 사구를 얻었다.

    이날 경기에서 추신수는 더스티 베이커 감독의 배려덕에 모처럼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최근 10경기에 한 번도 쉬지 않고 나섰기 때문.

    그러나 경기가 0-0으로 팽팽해지자 8회초 1사 후 투수 토니 싱그라니의 타석에서 베이커 감독은 해결사 추신수를 내보냈다.

    추신수는 왼손 투수 파코 로드리게스의 2구째 89마일 패스트볼에 오른팔을 맞으며 1루로 진루해 팀에 보탬이 됐다.

    시즌 22번째 사구로 2004년 제이슨 라루가 기록한 신시내티 한 시즌 최다 사구 기록(24개)에 단 2개만을 남겼다.

    후반기 시작후 얼마 되지 않음 시점에 나온 사구여서 한 시즌 최다 사구 기록은 깨질 것으로 보인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 성공하지 못한 추신수는 8회초 공격을 마치고 투수 매니 파라와 교체됐다.

    한편 경기는 연장 11회말 터진 푸이그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다저스가 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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