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S스팩1호의 최대주주인 유진자산운용은 이 회사 주식 75만주(지분 3.59%)를 장내 처분해 보유 주식이 241만2892주(11.56%)로 줄었다고 26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