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S스팩1호, 최대주주가 지분 3.5% 장내 처분 입력2013.07.26 15:40 수정2013.07.26 15:4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IBKS스팩1호의 최대주주인 유진자산운용은 이 회사 주식 75만주(지분 3.59%)를 장내 처분해 보유 주식이 241만2892주(11.56%)로 줄었다고 26일 공시했다.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6조弗 토큰시장 열린다...이재명 "국민 부자되는 길" 2 관세 급발진·엔비디아·S공포 '3중 쇼크'…외국인 1.5조 패닉셀 3 트럼프 관세 폭주…코스피 2600 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