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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심리 13개월래 최고 수준서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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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을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가 CSI가 두 달 연속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7월 소비자동향 조사결과를 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 105로 전월과 동일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5월 이후 최고치로 13개월만에 최고치에 도달한 뒤 다소 주춤하는 양상입니다.



    다만 소비자심리지수가 7개월 연속 100을 웃돌아 경기회복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은 지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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