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득 징역 1년2월로 감형…高法, 정두언은 징역 10월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재판부는 이 전 의원이 김찬경 전 미래저축은행 회장에게 3억원을 받은 혐의와 정 의원이 임석 전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3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원심과 달리 각각 무죄로 판단했다. 추징금은 이 전 의원은 4억5750만원, 정 의원은 1억1000만원으로 각각 줄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