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충식 농협은행장 "윤리적 기업문화 이뤄야"
농협은행은 25일부터 사내 통신망에서 매주 윤리경영 실천사례를 소개하고 교육하는 ‘e-윤리교육 시스템’을 운영한다.

신충식 농협은행장(사진)은 이날 임직원들에게 “윤리경영은 시대적 흐름이고,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려면 반드시 윤리적 기업문화를 이뤄야 한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김일규기자 black04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