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3살 때 과거 사진이 다시 공개됐다.



`아빠 어디가` 방영 뒤 온라인에는 다양한 윤후의 과거 사진이 공개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3살 때 윤후의 사진에선 유치원 재롱잔치인 듯한 무대에서 핑크색 재킷과 모자를 착용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통통한 배와 다리가 특유의 귀여움을 자아내고 있다.



또 학사모를 쓰고 유치원 수료식으로 보이는 행사에서 공손히 수료증을 두 손으로 받고 있는 모습도 공개됐다. 3살 때 윤후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3살 때 윤후, 지금하고 완전히 똑같네" "3살 때 윤후, 통통해서 더 귀여워" "3살 때 윤후, 앞으로도 그대로 자라 주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온라인 게시판)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8년전` 클라라, 현빈과 이런사이? "못 알아 볼 뻔"
ㆍ한국 엄마의 패기, 엄마 시리즈 中 역대 최강!
ㆍ이정수 결혼, 10월 `품절 예정`...예비신부는 누구?
ㆍ김종학 PD 사망‥ 경찰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 종료
ㆍ현오석 "수도권 공급물량 축소‥공공임대주택은 확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