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기소비재 강세…국내 수혜주 6선-L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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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투자증권은 24일 미국 소비재 강세에 따라 미 수출 비중이 높은 국내 기업들도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으로는 동원산업 한세실업 아이센스 휴맥스 SG세계물산 오로라 등을 꼽았다.
염동찬 LIG투자증권 퀀트 연구원은 "미국의 주택시장 데이터와 주식시장이 금융위기 이후 최고수준을 경신하고 있는 것처럼 미 소매판매 데이터 역시 금융위기 이후 최고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며 "소비재 중에서도 저렴한 소비나 취미와 관련된 종목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미국 소비의 특징은 상대적으로 값비싼 소비관련주는 지지부진한 반면 저렴한 소비와 취미 생활과 관련된 종목들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염 연구원은 "미 소비재 강세에 따라 국내 기업 중에서는 소비재 관련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이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미국 저가 의류로의 매출 비중이 높은 한세실업이나 저렴한 취미생활과 관련된 셋톱박스 업체 휴맥스, 완구 기업인 오로라는 최근 미국 소비성향 흐름에 특히 어울린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염동찬 LIG투자증권 퀀트 연구원은 "미국의 주택시장 데이터와 주식시장이 금융위기 이후 최고수준을 경신하고 있는 것처럼 미 소매판매 데이터 역시 금융위기 이후 최고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며 "소비재 중에서도 저렴한 소비나 취미와 관련된 종목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미국 소비의 특징은 상대적으로 값비싼 소비관련주는 지지부진한 반면 저렴한 소비와 취미 생활과 관련된 종목들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염 연구원은 "미 소비재 강세에 따라 국내 기업 중에서는 소비재 관련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이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미국 저가 의류로의 매출 비중이 높은 한세실업이나 저렴한 취미생활과 관련된 셋톱박스 업체 휴맥스, 완구 기업인 오로라는 최근 미국 소비성향 흐름에 특히 어울린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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